광주본부세관-월곡시장, 전통시장 활성화 자매결연
2020년 06월 10일(수) 00:00

김광호(왼쪽) 광주본부세관장과 정미경 월곡시장 상인회장이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광주본부세관 제공>

광주본부세관(세관장 김광호)은 9일 광주시 광산구 월곡시장상인회와 지역경제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전통시장 활성화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광주본부세관은 주말 자녀와 함께 ‘전통시장 체험의 날’을 지정·운영할 계획으로, 직원 식자재 공동구매, 명절 제수용품 및 기관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우선적으로 월곡시장을 통해 구매할 예정이다. 또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원산지 표시제도와 유통이력 신고제도 등 규정을 미처 알지 못해 과태료를 부과 받는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한 교육도 실시하기로 했다.

한편 월곡시장은 1998년 8월 개점 이후 현재 44개 점포에서 수산물, 청과, 방앗간을 비롯해 다양한 먹거리 품목을 취급·판매하고 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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