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스케일업 금융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2020년 06월 09일(화) 00:00
오늘부터 22일까지 신청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올해 ‘제1차 스케일업 금융’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장잠재력이 큰 혁신 중소기업의 스케일업(도약)에 필요한 대규모 자금 지원을 위한 것이다. 성장 잠재력이 있지만, 자체 신용으로 회사채 발행이 어려운 중소기업이 직접 금융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기간은 9일부터 오는 22일까지로,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으로서 신용평가사 회사채 신용 평가 B+ 등급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성장성과 기술성, 매출액 기준으로 정해진다. 발행금리는 기업의 신용평가등급과 발행증권 종류에 따라 차이(3∼5%대)가 있다. 선정된 기업은 3년간 최대 150억원의 자금을 회사채 발행을 통해 조달할 수 있게 된다.

또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비대면 분야 등 디지털 기반 산업 외에도 기간산업과 투자 소외 영역(일반제조, 지방)의 유망 중소기업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소벤처기업부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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