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재해보험 가입 서두르세요” 나주시 26일까지 농협서 접수
2020년 06월 08일(월) 00:00
나주시는 7일 농가에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서둘러 달라고 당부했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폭염, 태풍, 우박 등 자연재해로 피해를 본 농작물을 보상하는 것으로 농가의 경영 불안 해소와 소득 안정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NH농협손해보험에서 시행하고 있다.

작물별 보험 가입 시기가 다르기 때문에 농가에서는 사전에 가입 시기를 알아둘 필요가 있다.

특히 벼 재해보험은 오는 26일까지 농협에서 가입하면 된다.

벼 농작물 재해보험은 태풍·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와 새·짐승 등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보상받는다.

특약 가입 시에는 흰잎마름병·줄무늬잎마름병·벼멸구 등 병충해 피해 보상도 가능하다.

보험료의 절반은 정부가 부담하고, 전남도·나주시가 30%, 농가는 20%를 부담한다.

지난해 4882농가(7만4826㏊)가 벼 재해보험에 가입했으며 태풍 ‘링링’과 ‘타파’ 등으로 피해를 본 3977농가가 86억원의 보험금을 받았다.

/나주=김민수 기자 kms@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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