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일손돕기 ‘1365 자원봉사포털’로 신청하세요”
2020년 06월 04일(목) 00:00 가가
농협 지역본부들이 영농철 일손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온라인 자원봉사 접근성을 높였다.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지난 29일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봉사 신청을 한 6명과 함평군 대동면 양파농가에서 수확을 도왔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참가자 중에는 호남대학교, 농협대학교 등 대학생 4명이 포함됐고 전남본부 임직원 50여 명도 힘을 보탰다.
올해부터는 농협중앙회가 협약을 맺으면서 1365 자원봉사포털에서 농촌봉사를 신청할 수 있게 됐다. 봉사 참여자는 자원봉사활동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농협은 (사)농촌사랑운동본부와 신용카드사회공원재단의 후원으로 농촌봉사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농협은 ‘국민과 함께하는 농촌봉사활동’을 내걸고 지난 3월부터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일손을 돕고 있다. 전남 22개 시·군에서 수확, 적과 등 일손돕기에 참여한 임직원은 1500명이 넘는다.
김석기 전남본부장은 “영농철 농촌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일반인 자원봉사자 모집 채널을 마련됐다”며 “전남농협은 영농철이 마무리될 때까지 일손이 필요한 곳에 국민들과 함께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지난 29일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봉사 신청을 한 6명과 함평군 대동면 양파농가에서 수확을 도왔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참가자 중에는 호남대학교, 농협대학교 등 대학생 4명이 포함됐고 전남본부 임직원 50여 명도 힘을 보탰다.
농협은 ‘국민과 함께하는 농촌봉사활동’을 내걸고 지난 3월부터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일손을 돕고 있다. 전남 22개 시·군에서 수확, 적과 등 일손돕기에 참여한 임직원은 1500명이 넘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