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칸이 분리된 고등학교 급식실도 코로나 방역
2020년 05월 19일(화) 11:45 가가
20일부터 고등학교 3학년을 시작으로 등교가 개시되는 가운데 19일 오전 광주 북구 살레시오고등학교 급식실에서 북구청 보건소 방역반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방역 소독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실시간 핫뉴스

  1. 1허술한 수비·무기력 공격…이범호 감독 뿔났다
  2. 2전남도체육회, 한·일 생활체육인 친선교류
  3. 3박삼구 前 금호회장 횡령·배임 무죄…호남 대표 기업 자존심 지켰다
  4. 4“환경 열악한 직업계고 교육 장비·강사 비용 지원 절실”
  5. 5유괴 불안감에…위치추적기·호신용품 챙기는 아이들
  6. 6SRF 악취 논란 뜨거운데…주민협의체는 광주시 돈으로 해외연수?
  7. 7오토바이에 개 묶은 채 3㎞ 주행한 견주 입건
  8. 8성매매업소 수사 상황 유출 혐의 경찰관 수사
  9. 9[오늘의포토] “윷 나와라”…즐거운 한가위 경로잔치
  10. 10가장 뜨거웠던 올 여름…광주 기후변화 영향 가장 많이 받았다

많이 본 뉴스

  1. 1고흥 교촌제에서 50대 남성 숨진 채 발견돼…실족 추정
  2. 2민주당 “내년 광주시 현안 사업 중 누락 예산도 챙기겠다”
  3. 3민주당 “광주를 AI 허브로”
  4. 4허술한 수비·무기력 공격…이범호 감독 뿔났다
  5. 53연패 KIA…5위 삼성과 4.5경기 차
  6. 6‘학동 참사’ 학동4구역 재개발업체 선정 부당 개입 HDC현대산업개발…2심도 벌금 1억
  7. 7“환경 열악한 직업계고 교육 장비·강사 비용 지원 절실”
  8. 8기업도시 솔라시도 개발사업 12년째 공정률 겨우 33%
  9. 9유괴 불안감에…위치추적기·호신용품 챙기는 아이들
  10. 10광주시·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내년 국비 확보, 현안 사업 협력 한목소리
기획시리즈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