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체육회, 우수 학생선수 27명에 장학금
체육인재장학기금 이자분으로 지급
2020년 04월 09일(목) 19:07
광주시체육회가 우수 학생선수인 체육인재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한다.

시체육회는 2019년 체육인재장학기금에서 발생한 이자분을 종목단체 우수 학생선수 27명을 선발해 10일 장학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애초 행사를 통해 전달하려 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회의 및 각종 행사를 전면 취소함으로써 학생 개인계좌로 입금한다.

검도 양욱(조선대 3년), 복싱 김재현(남부대 2년) 등 초·중·고·대학부 총 27명(초 3, 중 10, 고 9, 대 5)의 체육인재장학생에게 1720만 원(1인 초 30만원, 중 50만원, 고 70만원, 대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체육인재장학생은 각 종목단체의 추천을 받아 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에서 선발했다.

김창준 체육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훈련 시기임에도 각자 개인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윤영기 기자 penfoot@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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