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올 뉴 아반떼’ 사전 계약
2020년 03월 25일(수) 18:30 가가
다음달 7일 출시…1531만원부터
현대자동차는 25일 이날부터 아반떼 완전변경 신차인 ‘올 뉴 아반떼’ 사전계약을 받는다고 밝혔다.
5년만에 나온 7세대 아반떼인 ‘올 뉴 아반떼’는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MPi와 1.6 LPi 두가지로 운영되며, 다음 달 7일 출시된다.
1.6 하이브리드 모델과 1.6 터보 N라인은 향후 출시 예정이다.
가격은 가솔린 모델 1531만∼2422만원, LPi(일반판매용) 모델 1809만∼2197만원 범위에서 책정된다.
가솔린 모델은 ▲스마트 1531만∼1561만원 ▲모던 1899∼1929만원 ▲인스퍼레이션 2392만∼2422만원으로 책정됐다.
LPi 모델은 ▲스타일 1809만∼1839만원 ▲스마트 2034만∼2064만원 ▲모던 2167만∼2197만원 범위다.
‘올 뉴 아반떼’는 스포티한 디자인, 3세대 신규 플랫폼으로 향상된 안전성, 실내공간, 연비 효율, 차급을 뛰어넘는 최신 첨단 안전 편의사양이 특징이다.
연비는 15인치 휠, 복합 연비 기준으로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MPI 엔진 15.4㎞/ℓ, 1.6 LPi 엔진 10.6㎞/ℓ다.
현대차는 사전계약 고객에게 특별 정비쿠폰을 주고, 추첨으로 뽑은 100명에게는 현대 디지털 키, 파노라마 디스플레이 등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무상 장착해준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
5년만에 나온 7세대 아반떼인 ‘올 뉴 아반떼’는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MPi와 1.6 LPi 두가지로 운영되며, 다음 달 7일 출시된다.
가격은 가솔린 모델 1531만∼2422만원, LPi(일반판매용) 모델 1809만∼2197만원 범위에서 책정된다.
가솔린 모델은 ▲스마트 1531만∼1561만원 ▲모던 1899∼1929만원 ▲인스퍼레이션 2392만∼2422만원으로 책정됐다.
LPi 모델은 ▲스타일 1809만∼1839만원 ▲스마트 2034만∼2064만원 ▲모던 2167만∼2197만원 범위다.
‘올 뉴 아반떼’는 스포티한 디자인, 3세대 신규 플랫폼으로 향상된 안전성, 실내공간, 연비 효율, 차급을 뛰어넘는 최신 첨단 안전 편의사양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사전계약 고객에게 특별 정비쿠폰을 주고, 추첨으로 뽑은 100명에게는 현대 디지털 키, 파노라마 디스플레이 등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무상 장착해준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