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웃게하는 ‘재능나눔’ 단체·대학 모집
한국농어촌공사 13일까지
재능나눔대상 수상자 공모도
2020년 03월 09일(월) 00:00

지난해 진행된 ‘농기구 수리 농촌재능나눔’ 활동.<농어촌공사 제공>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촌현장에서 재능을 나눌 단체·대학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

일반 단체는 최대 2000만원, 대학은 3000만원까지 활동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농어촌공사는 농촌마을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재능 나눔 프로그램인 ‘2020년 농촌재능나눔 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와 대학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접수 기간은 일반단체는 12일까지, 대학은 13일까지다. 선정된 단체는 교통비, 식비, 재료비 등 재능 나눔 활동에 직접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받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공사가 주관하는 이 사업에는 지난 2011년부터 718개 단체가 참여했다. 이들이 누빈 농촌마을은 전국 6728곳이다.

직능·사회봉사 단체나 기관·단체, 전국 대학 및 대학 내 사회봉사센터면 참여할 수 있다. 선정 단체는 ▲지역공동체 및 경제 활성화 ▲주민건강 및 복지증진 ▲생활환경 및 마을환경 개선 ▲주민교육 및 문화증진 등을 펼친다. 선정 결과는 이달 31일 ‘스마일재능뱅크’ 사이트에 게시된다.

한편 농어촌공사 ‘대한민국 농촌재능나눔대상’ 수상자를 오는 27일까지 온라인 공모한다.

수상 대상은 총 32점으로 대통령 표창(2점), 국무총리 표창(2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17점), 국회의원(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의원) 표창(3점), 공사 사장 표창(8점) 등을 받는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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