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진기로 식당 직화구이 연기·악취 잡는다
YHB에코, 전기 집진기 출시
지난해 100만불 수출탑 수상도
2020년 03월 05일(목) 00:00
YHB에코는 4일 갈수록 심각해지는 미세먼지와 이에 따른 정부의 정책에 따라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을 해결을 위해 집진기 모델을 다양화하고 지속적인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YHB에코는 오일미스트 집진기 세계시장 점유율 5위권을 달성 등 집진기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기업이다. 집진기는 오염된 기체 속에 부유하고 있는 고체나 액체 미립자를 제거하는 장치다.

우선 YHB에코는 금속가공, 반도체, 제약회사 등 공장을 비롯해 철도와 터널, 다중이용시설 등 각종 산업분야에서 발생하는 오일미스트,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산업 분진, 악취 등 각종 유해물질 저감을 위해 미스트크리너, 전기집진기, 악취저감기, 슬러지크리너 등을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4차 산업혁명에 맞춰 IOT 집진기, 스마트 집진기 등을 제공해 비용 절감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현하고 있다는 게 YHB에코의 설명이다.

또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직화구이 식당의 연기와 악취 등을 저감하기 위한 요식·외식업 전기집진기를 통해 식당 주변 민원 해결에도 나서고 있다.

현재 수도권부터 제주도까지 각 지역별 직영 네트워크를 통해 빠른 시일내 납기·사후관리로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는 것이다.

국내 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베트남 등 해외 수출도 진행 중이다. 지난 한해 30여개 해외전시회에 출품했으며, 17개국에 수출하는 등 이를 통해 지난해 ‘1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윤하늘 YHB에코 부사장은 “지속적인 품질경영 및 환경경영을 통해 미세먼지 및 각종 대기오염으로부터 시민과 근로자의 건강을 지키겠다”며 “신제품 출시와 제품의 다양화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만족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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