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신대, 졸업생 246명 배출…개강 16일로 연기
2020년 03월 02일(월) 00:00 가가
광신대학교가 2019학년도 졸업자 학부 114명, 대학원 박사 포함 132명 등 총 246명을 배출했다. 학위수여식은 지난달 20일로 예정돼 있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됐다. 개강도 오는 16일로 2주 연기됐다.
광신대학교는 코로나19에 대비해 학사일정을 조정하고 방역 및 위생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
광신대학교는 코로나19에 대비해 학사일정을 조정하고 방역 및 위생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