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시행 ‘공익직불제’ 인터넷·전화로 신청하세요
코로나19 여파 접수 방법 변경
2020년 02월 26일(수) 00:00
올해 처음 시행하는 ‘공익직불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신청방법을 전환했다. 당초 읍면동 순회 접수를 하려했으나 인터넷·전화 접수로 변경했다.

여수시는 ‘2020년 공익직불제’ 첫 시행을 앞두고 기존 통합신청 접수(경영정보변경+직불 신청)방식에서 ‘선(先) 경영정보 변경, 후(後) 직불사업 신청’ 방식으로 개편됐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2월부터 농업경영체 정보 변경을 받고, 4월부터 직불금을 신청받게 된다.

농업경영체 변경 등록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을 통해 가능하며, 인터넷(www.agrix.go.kr)과 전화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직불금 신청을 희망하는 농민은 4월 15일까지 농업경영체 정보 변경을 해야 하며, 변경사항이 없는 경우에도 ‘변경 없음’으로 신청해야 한다.

여수시는 당초 농업경영체 정보 변경을 쉽게 할 수 있도록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여수사무소와 읍·면·동에서 신청을 받을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읍·면·동 순회 접수 창구 운영을 잠정 연기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읍·면·동별 순회접수 일정은 코로나19 사태를 예의주시하며 다시 일정을 검토하겠다”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가급적 인터넷과 전화를 이용하고 농산물품질관리원이나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은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여수=김창화 기자 chkim@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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