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광주시회 정기총회
2020년 02월 21일(금) 00:00
대한전문건설협회 광주시회(회장 이서길)는 20일 ‘제29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정종제 광주행정부시장,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김영윤 중앙회 회장, 협회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전문건설협회 광주시회는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 광주지역 전문건설업체 기성실적이 전년대비 12% 상승한 3조21억원을 달성해 광주시회 창립 이후 최초로 3조원을 돌파하는 실적을 거뒀다.

또 2010년부터 13억 2000만원을 투입해 지역 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등 389가구의 집수리를 도왔다.

이서길 회장은 “집수리 봉사를 비롯해 사랑의 김장나눔과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지원사업을 실시해 전문건설인으로서 자긍심과 보람을 느낀다”며 “올해 건설공사물량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등 어려운 상황에서 전문건설인이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전문건설업계 권익신장 및 업역 증진에 공헌한 광주 5개 자치구 의회 건설산업관련 분과위원회 위원장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관계 공무원, 종합건설사, 협회발전 유공회원사 등 40명을 포상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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