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없는 미술관 고흥으로 오세요”
고흥군·한국철도·관광공사 ‘고흥 방문의 해’ 성공 추진 협약
2020년 02월 19일(수) 00:00

송귀근(가운데) 고흥군수, 김양숙(왼쪽) 한국철도 전남본부장, 이태호(오른쪽) 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장이 지난 12일 고흥군청에서 ‘2020 고흥 방문의 해’ 성공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흥군 제공>

고흥군은 최근 군청 팔영산홀에서 한국철도 전남본부·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와 ‘2020 고흥 방문의 해’ 성공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송귀근 고흥군수, 김양숙 한국철도 전남본부장, 이태호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장 등 3개 기관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했다.

MOU 체결은 2월 말 예정인 고흥~여수 연륙·연도교 개통을 계기로 추진 중인 ‘2020 고흥 방문의 해’ 성공 추진과 고흥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고흥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활성화 전략 추진, 고흥 여행상품 개발 및 마케팅활동 공동 추진, 고흥 관광발전 도약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3개 기관은 ‘코로나19’ 추이를 고려해 여행관계자 팸투어를 추진하고, 각 기관의 홍보 플랫폼을 통한 고흥 주요 관광지 공동 홍보 등 구체적인 협력 사업에 대한 실무협의를 진행키로 했다.

송귀근 고흥군수는 “예기치 않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내·외 여행이 위축된 상황”이라며 “하지만, 이달 말 개통 예정인 고흥~여수 연륙·연도교 개통에 따른 고흥 관광수요를 사전에 대비하는 한편, 한국철도의 모객 능력 및 관광공사의 관광 전문지식과 마케팅 능력에 고흥군의 관광자원이 어우러지면 큰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흥=주각중 기자 gjju@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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