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여(女)자(子)가(家)’ 행복한 도시 조성
‘여성친화도시’ 신규 11개 등 23개 사업 155억원 투입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공동육아 나눔터 운영 등
2020년 02월 11일(화) 17:54

흥군이 올해 사업비 155억원을 들여 여성·아동·다문화가정 등 가족이 행복한 도시를 조성한다. <고흥군 제공>

고흥군이 올해 사업비 155억원을 들여 ‘여(女)·자(子)·가(家)’가 행복한 건강가족도시를 조성한다.

11일 고흥군에 따르면 군은 ‘여(女)·자(子)·가(家)’가 행복한 건강가족도시 조성을 위해 공약사업 5개, 신규 시책사업11개를 포함해 4개 분야 23개 중점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여성권익 신장과 양성평등사회 실현’을 위해 미래를 여는 희망공간 여성지원센터 운영, 여성친화도시 조성, 행복한 가족·즐거운 일터 ‘가족친화 인증기관’ 확대, 여성이 행복한 고흥만들기 등 4개 사업에 7억원을 투입한다.

‘공존과 상생의 다문화사회 구현’을 위해 고흥군가족센터 운영, 이주여성 경제적 자립 지원, 다문화가정 문화 적응교육 확대, 다문화가정 안정적 정착 지원, 다문화인식 개선을 통한 지역사회 통합 프로그램 운영 등 8억원을 들여 5개 사업을 추진한다.

‘아동청소년의 건전한 성장발달에도 힘을 쏟는다.

지역아동센터 운영비 지원 확대, 요보호아동 복지서비스 제공, 청소년 문화의집 복합문화공간 조성, 청소년방과후 아카데미 운영,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운영, 아동청소년친화도시 인증 기반 마련, 저소득 한부모가족 지원 등 7개 사업(37억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이 키우기 좋은 아이가 행복한 보육환경 조성에 103억원을 투입한다. 어린이집 운영, 조손이 함께하는 놀이방 운영, 공동 육아나눔터 운영 및 확대, 고흥형 아이돌봄 플러스 지원사업 추진, 보육료 및 양육수당 등 지원, 보육교직원 인건비 및 처우개선 지원, 부모가 안심되고 안전한 어린이집 운영 지원 사업 등 7개 사업을 내실있게 시행한다.

고흥군 관계자는 “기존 사업 외에 공약·신규 시책사업 등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발굴해 여(女)·자(子)·가(家)가 행복한 건강가족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고흥=주각중 기자 gjju@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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