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재난안전전문가 양성과정 프로그램 개설
2020년 02월 11일(화) 00:00 가가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한 국가나 지역사회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조선대학교가 지역 ‘재난안전전문가’를 양성에 나섰다.
10일 조선대학교 LINC+사업단(사업단장 김춘성)에 따르면 LINC+사업단은 최근 미래사회융합대학 유관종·배승용 교수(신산업융합학부 소방·에너지시스템 전공)와 협업해 ‘재난안전전문가 양성과정’ 교육프로그램을 개설했다.
재난안전전문가 양성과정은 재난 및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사고 및 위기상황 발생시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내용은 ▲재난방재와 안전관리 ▲재난의 공학적 접근 ▲재난실무 및 현장 문제점 ▲응급처치 실무 및 실습 ▲응급상황 대처법 실습 등 재난안전 분야에서 검증된 전문가들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과정에서 ‘재난안전 지도사’ 자격증을 획득할 수 있다.
재난안전전문가 양성과정은 지금까지 2차례 진행됐다.
지난해 1차 교육에서 광주시도시공사 관리자급 직원 3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올해 지난 3~7일에 펼쳐진 2차 교육에는 조선대 학부생 및 대학원생 24명이 참여했다.
이번 ‘재난안전 전문가 양성과정’에서는 전체 교육생 58명 중 54명(93.1%)이 ‘재난안전 지도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
10일 조선대학교 LINC+사업단(사업단장 김춘성)에 따르면 LINC+사업단은 최근 미래사회융합대학 유관종·배승용 교수(신산업융합학부 소방·에너지시스템 전공)와 협업해 ‘재난안전전문가 양성과정’ 교육프로그램을 개설했다.
교육내용은 ▲재난방재와 안전관리 ▲재난의 공학적 접근 ▲재난실무 및 현장 문제점 ▲응급처치 실무 및 실습 ▲응급상황 대처법 실습 등 재난안전 분야에서 검증된 전문가들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과정에서 ‘재난안전 지도사’ 자격증을 획득할 수 있다.
지난해 1차 교육에서 광주시도시공사 관리자급 직원 3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올해 지난 3~7일에 펼쳐진 2차 교육에는 조선대 학부생 및 대학원생 24명이 참여했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