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월출산 기찬랜드 ‘곤충박물관’ 문 연다
4월 1일 개관…곤충체험·생태교육 등 프로그램 운영
2020년 02월 10일(월) 17:55

영암곤충박물관을 설립하는 농업회사법인 금농이 최근 여주곤충박물관과 설립 컨설팅 협약식을 했다. <영암군 제공>

영암 월출산 기찬랜드 내에 곤충박물관이 들어선다.

10일 영암군에 따르면 농업회사법인 금농이 오는 4월1일 개관을 목표로 사립박물관(1종 전문박물관)인 곤충박물관을 설립한다.

영암곤충박물관은 체험형 곤충박물관으로 곤충체험과 생태교육, 어린이 해설사 양성과정 등 정서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암곤충박물관 설립에 대한 컨설팅은 여주곤충박물관이 맡고 있다.

김석 영암곤충박물관장은 “여주곤충박물관만의 노하우가 담긴 인적·물적 인프라를 받아 영암군만의 특별하고 유익한 공간으로 탄생시키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월출산, 기찬랜드와 곤충의 조화를 가장 중요시하고, 곤충을 활용해 부디 정서적으로 힐링할 수 있는 쉼 공간으로 자리매김했으면 한다” 고 말했다.

영암군 관계자는 “곤충박물관 설립은 영암 문화관광산업의 중요한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외부 관광객 유입 증가 등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고 기대했다.

/영암=전봉헌 기자 jbh@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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