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교량 난간 파손 사망’ 부실 관리 공무원 2명 검찰 송치
2020년 02월 06일(목) 00:00
○…무등산 교량 난간 관리를 소홀히 해 등산객을 숨지게 한 혐의로 공무원 2명이 검찰에 송치.

○…5일 광주동부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7월 31일 오후 7시께 광주시 동구 운림동 무등산 증심사지구 내 산책로 구름다리에 기대고 있던 A(여·69)씨가 난관이 파손되면서 다리 3m 아래로 떨어져 숨진 사고와 관련,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광주 동구청 B(54) 팀장 등 공무원 2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는 것.

○…경찰조사결과 다리 관리 부실에 따른 난관 붕괴가 사고 원인으로 밝혀졌는데, 동구 관계자는 “검찰로부터 공식 통보를 받는 대로 관련자 징계 절차에 착수할 방침”이라고 설명.

/김한영 기자 young@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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