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청소년 지원사업 만 9세~18세 대상자 모집
연간 350만원까지 지원
2020년 01월 21일(화) 00:00
광주시 북구가 학교 밖 청소년 등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한다.

북구는 “다음달 14일까지 사회적·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에게 생활비나 학비 등을 지원하는 ‘2020년 청소년 특별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청소년 특별지원사업’은 위기상황에 처해 있음에도 다른 제도나 법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사각지대의 청소년들을 발굴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만 9세~18세로 ▲비행과 일탈 예방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이 해당된다.

지원내용은 생활·건강·학업·자립·상담·법률·활동·기타 등 8개 분야별로 월 10만원 이내부터 연 350만원 이내 금전이나 이에 상응하는 물품 또는 용역을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소년이나 보호자는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건강보혐료 납부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병호 기자 jusbh@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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