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충곤 화순군수 ‘산림환경대상’ 수상
2019년 12월 13일(금) 04:50
숲가꾸기·경제수종 조림사업 등 산림산업 육성 앞장

구충곤 화순군수

구충곤 화순군수가 (사)산림환경포럼이 주관하고 산림청이 후원한 제15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자치부문 수상자에 선정됐다.

산림환경대상은 산림의 환경기능을 증진시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 데 공헌한 숨은 일꾼을 찾아 산림환경 보존의식을 제고하는 대한민국 산림환경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입법·자치·연구·교육·정책·행정·단체·임업 등 8개 부문으로 나눠 수상자를 선정한다.

산림환경포럼 운영위원회에서는 지난 11월부터 공고를 통해 후보자를 추천받은 후 엄정한 심사를 거쳐 부문별 수상자를 결정했다.

화순군은 전체면적 73.2%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숲 가꾸기, 산림소득사업, 산림경영기반 시설 및 사방사업, 산주들의 소득증대 산업화가 가능한 경제 수종 조림사업, 산림문화자원 보존을 위한 보호수 관리 등 산림산업 육성과 산림환경 보전에 앞장섰다.

만연산 치유의 숲, 백아산과 한천 자연휴양림, 유아숲체험원, 목재문화체험장 등을 조성·운영하고 도시공원 조성·관리,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화순고인돌공원조성과 에코 힐링 휴양관 건립 기반 확보 등 산림 관광자원 활성화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산림은 무한한 가치를 가지고 있는 미래 성장산업”이라며 “치유, 관광, 바이오 에너지생산 등 미래 산림 생태관리 체계를 확고히 해 전국 제1의 산림 지자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화순=배영재 기자 byj@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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