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수협, 무안 수산물 위판장 신축
내년 무안에 추진
2019년 12월 09일(월) 04:50
목포 북항으로 이전한 목포수협이 내년 무안에 수산물 위판장을 신축한다.

8일 목포수협에 따르면 수협은 무안군 해제면 송석리에 지상 2층 연면적 1106.01㎡(334평) 규모 수산물 위판장 신축공사를 내년 추진한다.

목포수협은 21억5700만원 규모 위판장 신축공사와 2억4600만원 규모 전기부문 공사 입찰을 오는 12일 적격심사 방식으로 집행한다. 9600만원 규모 소방·통신부문 신축공사는 수의계약한다.

목포수협은 지난 2006년 동부위판장과 2012년 활어위판장을 개장한 뒤 올해 조성된 목포시 산정동 북항 복합수산물센터 1층 건물에 1122㎡의 규모 ‘목포수협활어위판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835억원 상당을 위판하며 2년 연속 위판기록을 경신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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