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겨운 민주화의 길 … ‘1980 광주’와 ‘2019 홍콩’ 잔혹한 닮은꼴
2019년 11월 20일(수) 04:50

1980년 5월 광주시 금남로에서 공수부대원이 시민 박남규씨를 진압봉으로 구타하고 있다. <광주일보 자료사진>

18일(현지시각) 홍콩 이공대에 진입한 경찰이 안전모를 쓴 시위학생을 진압봉으로 구타하고 있다. /연합뉴스






1980년 5월 18일 광주시 동구 금남로에서 계엄군 5명이 쓰러진 시민을 집단폭행하고 있다. <광주일보 자료사진>






1980년 5월 18일 광주시 동구 금남로에서 계엄군 5명이 쓰러진 시민을 집단폭행하고 있다. <광주일보 자료사진>






홍콩의 민주화 시위가 갈수록 심화되면서 1980년 5·18 광주민중항쟁을 닮아가고 있다.

5·18항쟁 당시 시민을 진압봉으로 때리거나 집단 폭행하는 계엄군의 사진과 2019년 홍콩 시위 과정에 경찰이 시민을 때리고, 의식을 잃은 시민을 끌고 가는 사진이 40년의 시간 간격에도 불구하고 판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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