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감염예방·관리 행사 성료, 지난 5일부터 1주간 병원 곳곳서 개최
2019년 11월 13일(수) 15:28
전남대병원 감염예방·관리 행사 성료, 지난 5일부터 1주간 병원 곳곳서 개최

감염관리 의식고취 위한 다양한 행사 가져



전남대병원이 ‘제15회 2019년도 감염예방·관리 주간’ 행사를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성황리에 개최했다.

전남대병원 감염관리실(실장 정숙인 감염내과 교수)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병원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향상을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감염관리 의식고취와 안전한 감염관리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캠페인 활동과 본행사로 나뉘어 열렸다. 캠페인 활동은 손위행 체험, OX퀴즈 및 추억의 뽑기, 올바른 개인보호구 착용 안내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병원 내 명학회관과 8동 지하식당 및 20여개 부서를 순회하며 직원들에게 손위생과 보호장구 착용을 체험하게 했다. 본 행사는 12일 6동8층 백년홀에서 이삼용 병원장을 비롯한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염관리 우수부서 및 개인 시상, 감염관리 특강, 퀴즈대회로 열렸다.

이날 이삼용 병원장은 축사를 통해 “감염병의 위험성과 그에 대한 예방 및 대처를 위한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 면서 “감염관리의 주체가 몇몇 부서와 담당자의 몫이 아닌 병원 내 모든 직원이라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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