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
배리어 프리 공연 ‘우산 도둑’, 11일 ACC 어린이극장
2019년 10월 09일(수) 04:50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과 아시아문화원(ACI·원장 이기표)이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공연 ‘우산 도둑’을 선보인다. 11일 오전 11시, 12~13일 오전 11시·오후 3시 ACC 어린이극장.

‘우산도둑’(연출 김예나)은 스리랑카의 동명 그림동화를 원작으로 친구들과의 관계를 통해 진정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주제를 담은 작품으로, 지난해 ‘ACC 참여형 어린이공연 쇼케이스’에서 첫 선을 보였다.

‘배리어 프리’는 고령자나 장애인들도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물리적·제도적 장벽을 허물자는 운동이다. 이번 공연은 시각장애인을 위해 연극장면의 일부를 읽어주는‘음성해설’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통역’ 등 장애인 관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광주 지역 학교와 함께 공연과 연계된 노래, 장면, 소품 등 주제를 활용해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는 ‘배리어 프리 워크숍 프로그램’도 11일 오후 1시 어린이문화원 창작실험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석 1만원.

/유연재 기자 yj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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