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당일 T맵 사용자 447만2120명 ‘역대 최다’
연휴기간 총 사용자 832만명
2019년 09월 19일(목) 04:50

추석 당일인 지난 13일 T맵 실사용자(DAU기준)가 447만2120명을 기록했다. 이는 기존 기록인 지난 8월 말의 408만명을 넘어선 역대 최다 수치이다.

SK텔레콤은 올해 추석 당일인 지난 13일 T맵 일간 실사용자가 역대 최다인 447만2120명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기존 최다 기록은 지난해 8월 말 408만명이었다.

추석 당일 운전자들의 길 안내 요청 건수도 총 1806만여 건(재탐색 포함 전체 요청 건수 1억605만여건)으로 역대 최다였다.

연휴 기간 일별 이용자 수는 11일 390만명, 12일 375만명, 13일 447만명, 14일 395만명 15일 325만명이었으며, 이 기간 총 사용자 수는 832만명이었다.

AI 기반의 음성 UI를 통해 전화 수발신 등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T맵 누구 인사이드’ 서비스 이용도 13일 68만여명의 사용자를 기록했다.

SK텔레콤은 이 같은 이용 증가에 대해 추석 연휴 기간 운전자들의 안정적인 T맵 이용을 위해 추가 전용 서버를 확보하는 등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다양한 노력에 운전자들이 호응한 것으로 분석했다.

연휴 기간(12∼15일) 가장 많은 운전자가 찾은 인기 목적지는 인천국제공항(1·2터미널 통합 기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스타필드 하남과 스타필드 고양 순이었다.

/김한영 기자 young@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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