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절도범의 최후…추석 앞두고 붙잡혀 철창행
2019년 09월 10일(화) 04:50
○…설 연휴에 금품을 훔쳐 달아났던 20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찰에 붙잡히는 바람에 결국 철창행.

○…9일 광주서부경찰에 따르면 임모(26)씨는 설 명절 연휴기간이던 지난 2월 2일 오후 5시께 광주시 서구 화정동의 한 PC방에서 현금 600만원을 훔쳐 달아났는데, 지난 6월 28일 새벽 1시께 화정동의 한 노래방 카운터에서 현금 20만원 등 금품을 훔쳤다 현장에 남긴 지문 때문에 지난 7일 경찰에 붙잡혔다는 것.

○…지난해 7월께 건조물침입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임씨는 전국 각지를 돌며 절도 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는데, 임씨는 경찰조사에서 “생활비 마련을 위해 범죄를 저질렀다”며 선처를 호소.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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