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68곳 늘어
전시·공연 등 총 920여곳서 활용
2019년 09월 09일(월) 04:50
광주지역 문화누리카드 전용가맹점이 올해 상반기 신규 68곳이 늘어 문화생활 폭이 더욱 넓어졌다. 광주문화재단은 상반기 동안 68개 신규가맹점이 추가 등록해 총 920여개 가맹점에서 문화누리카드를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만 6세 이상(2013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공연장, 미술관, 수영·헬스·요가 등 체육시설 등 전용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를 위해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맹점도 늘고 있다. 광주 대표 테마파크인 광주패밀리랜드 자유이용권(30% 현장할인), 유·스퀘어문화관 동산아트홀 공연(50% 할인) 등에서 문화누리카드로 결제 시 다양한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6일 개막한 2019광주디자인비엔날레 ‘휴머니티’ 전시도 50% 할인이 적용된다.

이 밖에도 광주지역 가맹점에서는 공연, 전시, 문화체험, 여행상품 등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수시로 진행한다.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은 1인 8만원으로 12월 31일 이내 모두 소진해야 하며 2019~2020년 2년간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고도 이용내역이 없을 경우 2021년 문화누리카드 발급이 제한될 수 있다. /박성천 기자 sk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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