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청년창업몰’ 입점자 모집
녹동전통시장 내 연내 완공…식·음료분야 등 7개 점포
2019년 08월 28일(수) 04:50
고흥군은 올 연말 준공 예정인 ‘청년 창업몰’의 7개 점포 입점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청년 창업몰은 청년 창업지원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으로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도양읍 녹동전통시장 부지에 사업비 9억원을 들여 올 연말까지 건립된다.

군은 식·음료 분야 4개소, 디자인·공예·기타 분야 3개소 등 청년점포 7개소를 운영할 입점자를 26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고흥군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만 49세 이하 청년으로 타 시·군 거주자도 신청일까지 고흥군으로 주소를 이전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계약기간은 최대 3년이며 1년 단위 평가 후 재계약할 수 있다.

선정방법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로 이루어지며, 입점 대상자의 사업 마인드, 실현 가능성, 수익성, 지속가능성 등 다각적인 평가를 통해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청년은 무상 창업교육, 사업 컨설팅, 가스·수도 등 기반시설,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신청 희망자는 고흥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한 후, 증빙서류와 함께 고흥군청 인구정책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고흥=주각중 기자 gj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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