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올 하반기 중·고생 해외 역사탐방 51명 선발
2019년 08월 27일(화) 04:50
장흥군이 지역 학생들의 해외 문화체험을 대폭 확대한다.

장흥군에 따르면 (재)장흥군인재육성장학회는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2019년도 제2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사회에서는 올해 하반기에 추진되는 지역내 청소년 대상 해외캠프의 선발인원을 장학회 설립 최초로 전년대비 40% 이상 확대하기로 했다.

역사문화 탐방 등을 통해 지역의 보다 많은 학생들이 애국정신 및 민족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로 지난해 38명이던 대상이 올해 51명으로 늘린다.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해외 한국 역사문화 탐방’은 11월 초 5박 6일간 진행되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해외비전캠프’는 10월 말에서 11월 초 8박 10일간 추진된다.

올해 두 번째로 추진되는 ‘해외 한국 역사문화 탐방’은 안중근 의사 의거가 있었던 중국 하얼빈역과 홍범도 장군의 봉오동 전적비 등을 견학할 계획이다.

이번 결정으로 지역 학부모와 학생들은 올해 하반기부터 관련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장흥=김용기 기자·중부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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