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청소년 책
2019년 08월 23일(금) 04:50




▲바나나가 정말 없어진다고?=바나나병을 유발하는 곰팡이가 지구 온난화로 인해 세계 곳곳으로 퍼져나가고 있는 지금, 잘 몰랐던 바나나에 관한 지식을 알아보고 바나나의 멸종 위기 이유를 분석한다. 바나나의 기원부터 특징과 한살이, 바나나 산업이 낳은 변화와 재앙, 멸종 위기 해결책 등 사실들을 통해 지구 환경의 위기, 생물 다양성에 대한 이해, 생명과 자연의 소중함까지 깨닫게 해 준다. <풀과바람·1만2000원>

▲열세 살, 외모 고민은 당연해=타인의 시선에 예민한 사춘기 아이들의 다양한 고민과 이야기들을 에세이로 담아, 외모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는 책이 나왔다. 아동심리전문가 김민화 유아교육과 교수의 심리학 멘토링 코너를 통해 아름다움의 기준과 대중 매체의 불합리한 외모 기준·차별, 상업적인 외모 기준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긍정하고 사랑하는 법을 깨닫는다.

<위즈덤하우스·1만2000원>

▲일찍 일어난 하루=거리 청소를 시작한 악어 아저씨, 장사 준비를 하는 판다 아주머니, 우유 배달 중인 곰 아저씨 등. 모두가 잠든 이른 아침, 할아버지 생일잔치 준비로 할머니와 함께 동네 구석구석을 둘러보게 된 꼬마 돼지 하루는 부지런한 이웃들이 가득한 새로운 세계를 만난다. 대만의 그림책 베스트셀러 작가 라이마가 쓰고 그렸다. <천개의바람·1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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