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중국 칭다오·선전·둥관시 방문 패션주얼리 기업 국내 복귀 안정 정착 유도
2019년 08월 13일(화) 04:50
익산시가 국내복귀 패션주얼리 기업의 안정적 정착에 주력하고 있다.

익산시에 따르면 시는 주얼리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중국 산둥성 칭다오시, 광둥성 선전시와 둥관시를 방문했다.<사진>

시는 그동안 주얼리 산업 활성화를 위해 익산패션주얼리 공동연구개발센터를 운영하고 주얼리집적산업센터와 임대공장 조성을 통한 국내복귀 기업 유치 활동을 펼쳐왔다.

시는 관련 기업의 경쟁력 향상 등을 위해 생산 공정 일부 자동화와 도금기술 표준화를 통한 스마트 도금장을 구축했다.

시는 중국을 방문해 칭다오 소재 한미래, 골든벨, 한신, 대지, LK주얼리와 간담회를 갖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칭다오사무소와 자동화 공정, 스마트 도금라인 구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 선전시와 둥관시의 본드작업, 스톤작업 및 제품 포장 자동화 장비 제작업체를 방문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지금까지 시도해 보지 않았던 공정 일부 자동화와 스마트 도금장 구축을 통해 품질과 가격에서 우의를 선점하고자 패션단지 입주기업과 함께 2020년 뿌리산업특화단지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패션단지는 지난해 6월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됐으며 도금 공정을 활용하는 주얼리 기업은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 지원을 받게 된다.

/익산=유정영 기자 y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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