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질서 회복’ 3대 시민운동
기관장 릴레이 합세 힘 받는다
‘순천방문의 해 붐-up’등
1번주자 순천시장부터
15번째 준법센터 소장 참여
2019년 08월 08일(목) 04:50

김원진(가운데) 순천준법지원센터 소장이 지난 5일 직원들과 함께 ‘2019 순천방문의해’를 맞아 3대 시민 운동 전개를 홍보하고 있다. <순천시 제공>

2019순천방문의 해를 맞아 순천시가 전개하는 3대 시민운동에 기관장들이 대거 합세해 눈길을 끌고 있다.

순천시는 순천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하고 있는 3대 시민운동에 유관 기관장들이 동참해 릴레이 운동을 펼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3대 시민운동은 ‘순천방문의 해 붐-up’, ‘미·인(미소+인사)’, ‘일회용품 쓰레기 zero 운동’으로 시민 상호 배려와 존중, 기초질서 회복을 통해 더 좋은 도시를 만들자는 지역사랑 운동이다.

시는 3대 시민운동에 시민뿐만 아니라 다른 기관까지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기관장 릴레이를 시작했다.

기관장 릴레이는 3대 시민운동 피켓을 들고 찍은 인증샷을 개인 SNS에 해시태그와 함께 홍보문을 게시하고 다음 릴레이 주자를 지목해 확산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허석 순천시장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구천회 순천소방서장, 정봉수 순천교도소장 등 14명의 기관장이 릴레이 운동을 전개해왔다. 지난 5일에는 순천준법지원센터 김원진 소장이 15번째 주자로 참여했다.

김원진 순천준법지원센터 소장은 “준법지원센터 직원 모두가 3대 시민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약속한다”면서 “일상의 작은 실천을 통해 시민 스스로가 시의 주인으로서의 인식을 가지고 변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소장은 다음 릴레이 주자로 최배근 순천청소년꿈키움센터장을 지명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장들의 릴레이 확산을 통해 3대 시민운동을 더욱 확산시킴과 동시에 참여 기관장과 건강한 시민사회가 조성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고 말했다.

/순천=김은종 기자 ejkim@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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