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옐로우시티 맛집’ 선정 나서
최종 선정땐 ‘황룡강 노란꽃잔치’ 기간 집중 홍보 혜택
2019년 08월 02일(금) 04:50
장성군이 오는 10월 황룡강 노란꽃잔치를 앞두고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옐로우시티 맛집’ 선정에 나선다.

장성군에 따르면 군은 2일 오후 4시 군민회관에서 ‘제1회 옐로우시티 맛집 콘테스트’를 개최해 맛집을 가린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성군 외식업중앙회와 농협중앙회가 지역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협약(MOU)도 체결한다.

심사위원단은 100점 만점 기준으로 맛(30점)·모양(20점)·대중성(20점)·가격 합리성(15점)·장성 이미지 부합도(15점) 등을 항목별로 평가해 맛집을 선정할 방침이다.

참가 요식업소들도 행사장 입장 때 나눠주는 10점 가점 스티커를 선호업소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심사에 동참하게 된다.

심사 결과는 7일 해당 업소별로 개별 문자메시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군은 ‘장성 맛집’으로 최종 선정된 업소에 ‘2019 제1기 장성 맛집’홍보 명판과 외식업 관련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장성군이 장성의 빼어난 맛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작할 예정인 ‘테마별 맛 지도’에도 업소 명칭을 수록하게 된다.

콘테스트 선정 업소를 알리는 맛 지도는 오는 9월까지 제작을 완료하고, 10월1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 기간 동안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장성군 관계자는 “이번 콘테스트는 외식업 사업자들의 지역농산물 이용을 확대하고 서비스 향상을 꾀하는 귀중한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장성=김용호 기자 yo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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