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량면의 ‘논 아트’ 스파이더맨이 나타났다
2019년 07월 25일(목) 04:50






천시 별량면 논에 ‘스파이더맨’이 나타났다. 별량면 주민자치회가 풀뿌리 사업으로 논 아트를 조성하면서 만들어낸 모습으로, 스파이더 맨 옆에는 비슷한 크기의 대형 호랑나비, 별 문양이 새겨져 있다.

일반벼를 심은 초록빛 들판에 흑색 벼 등 색깔있는 벼로 연출한 논 아트는 좌표 설정 등 섬세한 기술이 필요하다.

주민자치회는 올해 네 필지의 논에 좌우로 생태 환경을 나타내는 호랑나비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캐릭터인 스파이더맨의 이미지를 담아냈다.

별량면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가을에 논 아트가 완성된 모습을 드러내면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함은 물론 친환경 이미지를 심어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순천=김은종 기자 e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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