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바다 사이에서 즐기는 휴양… 4개국 아침을 크루즈에서
롯데관광 ‘코스타세레나호’ 크루즈 상품 출시… 11만t급 4800명 탑승 국내 최대
10월 8일 인천 출발 ‘한·중·러·일’ 7박8일… 15일 속초 출발 ‘한·러·일’ 5박6일
선상칵테일·요가·댄스파티 등 부대시설·프로그램 다채… 선예약시 40만원 할인
2019년 06월 12일(수) 04:50
해외 여행을 떠난다면 공항을 먼저 떠올리는 사람이 많지만, 이제 비행기를 타지 않아도 한국에서 출발하는 크루즈를 타고 해외 여행을 다닐 수 있다.

크루즈 여행은 한 번 이용하게 되면 몇 번이나 다시 찾는 이들이 많다. 경험자들은 크루즈 여행의 묘미는 단순히 관광만 하는 것이 아닌 선내에서 공연을 즐기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1석 3조가 가능하다고 크루즈 여행의 장점을 말한다. 이외에도 크루즈는 여러 여행지를 여행하면서도 짐을 싸고 풀어 정리하는 수고도 덜 수 있으며, 잠을 자는 동안 이동해 아침에는 다른 나라에서 눈을 뜰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국에서 출발하는 전세선 크루즈는 나날이 활기를 띄고 있다. 지난 2010년부터 2019년까지 롯데관광은 한·일 크루즈부터 한·러·일, 한·중·일까지 매년 다양한 일정을 제공해 4만명 이상의 관광객에게 색다른 크루즈 여행을 제공했다. 롯데관광은 오는 10월에 한·러·일 크루즈와 한·중·러·일 크루즈 상품을 선보인다. 롯데관광의 크루즈 여행은 각 지역의 인기있는 여행지를 연결해 크루즈 여행의 장점을 극대화했다. 롯데관광 크루즈가 방문하는 중국, 일본, 러시아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한다.

러시아 대표 항구도시인 블라디보스토크는 연해주에 위치한 도시다. 부동항이라는 이름으로도 익숙한 곳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가까운 유럽이며, 아시아에서 느낄 수 없는 유럽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여행지다. 지명은 ‘동방을 지배하라’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데, 블라디보스토크는 명칭의 의미처럼 러시아 동해 연안의 최대 군항지이며, 러시아의 전진기지로 태평양 극동함대 요새, 혁명광장 등 러시아의 역동성을 느낄 수 있다.

블라디보스토크는 시베리아 횡단열차의 종점인 블라디보스토크 기차역이 있다.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이용할 수 있어 통일 한국의 기차여행의 대륙거점지로 주목받기도 했다. 블라디보스토크 혁명광장은 블라디보스토크 시민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곳이다. 주중에는 블라디보스토크 교통의 중심지 역할을 하며, 주말에는 블라디보스토크 시민들이 여는 재래시장이 열린다. 블라디보스토크의 건물에서는 동유럽 문화를 느낄 수 있다. 포크롭스키 주교좌 성당은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가장 큰 러시아 정교회 성당으로 이색적인 외관이 이목을 끈다. 예술의 거리로 유명한 구 아르바트 거리를 본떠 만든 신 아르바트 거리가 있다. 신 아르바트 거리에는 젊은 러시아 예술가들의 활기찬 모습을 볼 수 있다. 독수리 전망대는 블라디보스토크 전체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어 여행객의 필수 포토존으로 인기있다. 독수리 전망대와 더불어 델 마르 전망포인트에서도 금문교와 부동항을 볼 수 있는데 주변이 탁 트인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스포츠 하버는 해안을 따라 오락시설을 갖춘 곳으로 주말과 공휴일에는 빛과 음악 분수를 운영하고 있다.

블라디보스토크 시내에서 동해 방향으로 다리를 건너면 루스키섬으로 갈 수 있다. 루스키섬에는 프리모리 수족관과 극동국립대학캠퍼스이 유명하다. 루스키섬 프리모르스키 수족관에서는 돌고래쇼가 인기있는데,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돌고래쇼를 볼 수 있다. 단, 월요일과 수요일은 휴관한다. 극동국립대학캠퍼스는 동해를 바라보는 해변을 즐길 수 있다. 극동국립대학교는 우리나라와 인연도 깊은데, 1995년에 한국학을 설립해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다.

중국에서 꼭 방문해야 할 도시 중 한 곳이 중국에서 가장 큰 도시이자 세계적인 도시인 상해다. 상해는 일찍이 국제도시로 중국의 문물 개방 창구 역할을 해왔던 곳으로 황푸 강을 기준으로 푸동과 푸시 지역으로 나누어진다. 푸동 지역은 박물관, 도서관, 대극장 등 현대적인 시설들이 있으며, 상해의 랜드마크인 둥글 납작한 동방명주 TV 및 라디오 타워가 위치해 상해의 미래를 상징한다. 푸시의 번드 리버사이드 지구는 옛 상해의 모습을 느낄 수 있다. 푸동과 푸시를 함께 여행하면 상해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둘러볼 수 있다.

일본 기항지중에는 나가사키와 사카이미나토를 방문하는데, 나가사키는 흔히 나가사키 짬뽕으로 익숙한 항구도시다. 사카이미나토는 나가사키만큼 익숙하진 않지만 일본에서도 경관이 뛰어나기로 유명한 지역이다.

나가사키는 반도와 많은 섬들로 이루어진 곳이며 항구도시이다. 수많은 여객선이 나가사키 항구를 찾는다. 나가사키 항구는 항구 자체로도 아름답지만 항구 주변에 펼쳐진 거리도 매력 있다. 나가사키 항구 거리는 역사적인 흔적과 음식, 쇼핑 등 여행객들의 구미를 당기는 매력적인 장소로 가득하다.

사카이미나토는 일본 3대 명산 중 하나인 다이센 산을 끼고 있어 ‘일본의 백사청송 100선’과 ‘일본의 물가 100선’에 선정될 만큼 아름답고 웅장한 풍광을 자랑한다. 일본 특유의 아기자기한 주택으로 가득한 사카이미나토 시 거리 곳곳에는 정겨운 일본 시골 풍경을 느낄 수 있다.

사카이미나토는 일본 최고 인기 만화인 ‘게게게 키타로’의 요괴 캐릭터 동상으로 유명하며, 현재까지 153개의 캐릭터 동상이 세워졌다. 뿐만 아니라 사카이미나토 거리에 늘어서 있는 특색 있는 상점들과 먹거리, 사카이미나토역의 요괴 열차 등 어른아이 가리지 않고 빠져드는 매력을 제공한다. 정겹고 독특한 매력을 바탕으로 연간 300만명이 넘는 여행객들이 사카이미나토를 찾고 있다.

롯데관광에서는 2019년 지난 10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고의 일정을 선별해 4~5월에 걸쳐 3회, 오는 하반기에는 2회에 걸쳐 총 5회의 전세 크루즈를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4~5월 총 3회 성공리에 마쳤으며 광주와 전남·북 송출 인원만 약 300여명에 달하여 크루즈 여행이 점차 대중화 되어 가고 있음을 확인 하였다.(롯데관광 광주지사 송출인원 확인) 특히 롯데관광 광주지사는 광주, 전남·북 고객을 위해 상대적으로 거리가 먼 인천항·속초항과 부산항까지의 왕복 이동차량을 고객 편의를 위해 별도로 제공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5회에 걸쳐 탑승하는 인원만 1만3000명에 달한다. 특히 이번에 최초로 선보이는 한·중·러/일 4개국 일정과 3년 연속 만선의 기록을 달성한 한·러·일 일정으로 진행한다. 이는 국내 크루즈 역사상 유례없는 대규모 프로젝트이다.

오는 10월 8일 인천에서 출발하는 한·중·러·일 4개국 크루즈는 롯데관광의 지난 10년 간의 전세선 크루즈 역사에서 처음 선보이는 일정으로 지난 4월 개항한 인천 크루즈 터미널에서 출항해 더 의미 있는 항해가 될 예정이다. 한/중/러/일 크루즈는 인천과 중국 상해를 거쳐 일본 나가사키,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끝으로 10월15일 속초로 들어오는 7박 8일 일정이다.

3년 연속 만선의 신화를 쓰며 크루즈 여행 대표 기업으로 성장한 롯데관광은 베스트일정으로 자리매김한 한·러·일 크루즈를 운항한다. 한·러·일 크루즈는 오는 10월 15일 속초에서 출항한다. 한·러·일 크루즈는 10월 8일 출발하는 한·러·일 크루즈 일정과 동일하게 속초에서 출항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방문 후 일본 사카이미나토를 방문하는 5박 6일 일정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여행에서 운항되는 크루즈 선박은 대한민국에서 출항하는 최대 규모인 11만톤 급의 코스타 세레나호다. 총 탑승인원이 승무원 포함 4800명에 달하는 코스타 세레나호는 가로 길이가 무려 290m로 63빌딩 높이인 250m보다 40m나 더 길어 보는 이의 시선을 압도한다. 코스타 세레나호는 마치 거대한 빌딩이 바다를 항해하는 모습을 연상할 수 있는 크루즈이다.

코스타 세레나호는 웅장한 규모만큼 부대시설 또한 다양하다. 한번에 2000명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정찬 레스토랑과 뷔페 레스토랑은 까다로운 입맛의 여행객들까지 사로잡고 있으며 전일 해상에 머무르는 날이면 정찬식당에서 코스타 크루가 진행하는 특별 공연도 열린다. 그 밖에도 매일 밤 대극장의 화려한 공연과 샴페인과 카나페를 즐기는 선장 칵테일 환영회, 요가강습, 댄스파티, 폴사이드 댄스 배우기, 음식 데코레이션 이벤트 등 다양한 선내 프로그램으로 크루즈 내에서도 지루할 틈 없이 지낼 수 있다.

한편 롯데관광의 코스타 세레나 크루즈 상품가격은 1항차 10월8일 출발(7박8일) 한국-중국-러시아-일본 4개국을 항해하는 크루즈는 198만원부터 판매하며, 2항차 10월15일 출발(5박6일) 한국-러시아-일본 크루즈는 178만원부터 판매된다.

6월 14일까지 완납 시 1인 40만원이 할인 및 소아 무료 프로모션 진행중이며 8명 이상 3만원, 14명 이상 5만원, 20명 이상 10만원 등 단체 인원 별 할인 단체예약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또한 3~4인실 이용 시 소아 30만원 특가 제공, 성인 80만원 특가 제공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롯데관광 광주지사(1688-1104), 또는 롯데관광 크루즈팀 (1577-3400), 롯데관광 홈페이지(www.lottetour.com)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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