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농구부 신임 사령탑에 강양현 감독 취임
2019년 05월 24일(금) 00:00
조선대 농구부 신임 사령탑으로 강양현(37·사진) 감독이 취임했다.

23일 조선대에 따르면 강 감독은 최근 정년 퇴임한 이민현 전 감독으로부터 농구부 지휘봉을 넘겨받았다.

강 감독은 부산 중앙고, 조선대를 거쳐 인천 전자랜드에서 뛰었다.

2012년 부산 중앙고 감독 시절 5명 선수로 협회장기 준우승 신화를 이끌어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당시 선수 중 1명이 서울 삼성의 가드 천기범이었다.

부산대 여자 농구부 코치 등을 지낸 강 감독은 첫 번째 남자 대학 감독이자 두 번째 모교 감독으로 신화를 준비하게 됐다.

강 감독은 “한결같은 지도자의 모습으로 열정과 기량을 갖춘 선수들이 진학하고 싶어하는 농구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영기 기자 penfoot@kwangju.co.kr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