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호 수변길·옐로우 출렁다리 등 둘러볼 곳 지천이네
2019년 05월 23일(목) 00:00

장성호 수변길

장성에는 축제와 함께 둘러볼 곳도 지천이다.

캠핑을 원한다면 가까운 곳에 있는 홍길동 테마파크, 신록과 함께 걷고 싶다면 장성호 수변길을 찾아 보면 좋을 듯 하다.

공설운동장에서 차로 5분 거리(10km)에 위치해 있는 홍길동 테마파크는 캠핑을 할 수 있는 야영장과 카라반,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어 온 가족이 함께 머물면서 축제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청소년 야영장’은 4인 가족 기준, 1일 2만3000원에 나무데크가 딸린 캠핑장소를 임대해 이용할 수 있다.

단 텐트 등 기본적인 캠핑용품은 직접 챙겨야 한다.

캠핑의 재미는 느끼고 싶지만 텐트 속에서 잠들 자신이 없다면 카라반을 대여할 수도 있다.

전통가옥에서 특색 있는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청백한옥’도 추천한다. 이용료는 4인 가족 기준 카라반 8~10만원, 청백한옥 4~10만원이다.

홍길동 테마파크 오토캠핑장
축제 중간에 잠시 짬을 내어 장성호 수변길을 다녀오는 것도 효율적인 여행의 한 방법이다.

장성호 수변길은 관광공사가 선정한 대한민국 대표 걷기길에 선정될 정도로 유명한 관광명소다.

호숫가를 따라 설치되어 있는 1.23km의 나무데크길을 걷다보면 장성의 핫플레이스 옐로우 출렁다리를 만날 수 있다. 옐로우 출렁다리를 건너면 물 위를 걷는 것 같은 착각과 짜릿한 스릴을 맛볼 수 있다.

다리 한 가운데서 바라보는 장성호의 풍광도 퍽 아름답다.

장성군 관계자는 “황룡강 꽃길에서 황룡강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덤으로 장성호 수변길과 옐로우 출렁다리의 장관도 꼭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성=김용호 기자 yongho@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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