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광주세계수영 성공 힘 보탠다
SBS 인기가요 슈퍼콘서트 4월 28일 광주월드컵경기장…22일 무료 티켓 오픈
2019년 03월 18일(월) 16:44
세계적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사진)’이 2019 광주세계선수권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광주를 찾는다.

18일 광주시에 따르면 ‘SBS 인기가요 슈퍼콘서트-2019 광주 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기원’ 공연의 1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우선 글로벌 스타인 방탄소년단이 출연을 확정해 국내 최고 케이팝(K-POP) 콘서트가 될 전망이다. 또다른 아이돌 그룹인 ‘모모랜드’, 상큼한 매력의 여자 아이돌 ‘아이즈원’, ‘옥탑방’으로 역주행 1위 신화를 이뤄낸 ‘엔플라잉’, 청량감 가득한 걸그룹 ‘네이처’ 등이 함께 출연한다.

이번 공연은 오는 4월 28일 오후 7시 광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콘서트 티켓은 무료이며, 오는 22일 오후 5시에 ‘11번가’ 사이트에서 오픈된다.

이 행사는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광주시,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한다.

광주시 관계자는 “세계수영대회를 앞두고 벌어지는 이번 공연은 국내외 케이팝 팬들에게 반가운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오광록 기자 kroh@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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