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고을 보성에서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자”
군 보건소, 경로당 25개소 방문 ‘저염식 영양교육’ 실시
건강행복마을 중심 생활체조·절주·금연 프로그램 운영
2018년 11월 13일(화) 00:00

보성군 보건소 관계자가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을 상대로 건강에 좋은 저염식 식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보성군 제공>

‘장수고을 보성에서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자.”

보성군이 찾아가는 저염식 영양교육을 실시하는 등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과 환경 기반 조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보성군에 따르면 군 보건소는 ‘건강행복마을’로 선정된 경로당 25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저염식 영양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장수 100세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자’를 주제로 진행되는 영양교육은 건강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영양교육에서는 저염식단 제공, 웰빙 영양요리 실습, 영양상담 등 전문 강사를 활용한 저염식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상대적으로 건강에 취약한 노인들의 ▲올바른 영양관리 ▲체내 나트륨 섭취 줄이기 ▲식생활에 대한 정보제공 ▲영양표시 활용 교육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질병 없는 노후를 보내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교육이다.

이와함께 보성군은 건강행복마을로 선정된 경로당을 중심으로 건강생활체조와 운동, 요가 등 마을별 주민요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건강행복마을은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과 환경 기반 조성을 목표로 2009년 시작된 사업이다.

또 영양관리교육과 절주, 금연교육, 구강보건교육 등 보건사업 홍보와 지식을 전달 병행하고 있어 주민들의 건강생활실천 인식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

보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강행복마을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는 등 다양한 주민 요구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고 군민들의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성=김용백 기자 ky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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