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IoT·빅데이터·드론 … 4차 산업혁명 시대 유망직업
2018년 09월 06일(목) 00:00 가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한국고용정보원이 운영하는 취업정보사이트 워크넷이 최근 ‘4차 산업혁명 유망직업 10선’을 소개했다.
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기술(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정보통신기술(ICT)과의 융합을 통해 생산성이 향상되고 제품과 서비스가 지능화되는 차세대 산업혁명을 말한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모든 것이 연결되고 보다 지능적인 사회를 구축하는 데에 있다. 이를 위해서는 빅데이터, 인공지능 로봇, 무인자동차, 나노바이오기술 등을 활용한 사업이 주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된 기술을 적용하는 첨단 분야에서 일자리가 늘 것으로 워크넷은 내다봤다.
워크넷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주목할 만한 새 일자리로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빅데이터, 가상현실, 3D프린팅, 드론, 정보보안, 응용 소프트웨어, 로봇공학 분야 전문가와 생명과학연구원 등 10가지를 꼽았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한국고용정보원이 운영하는 취업정보사이트 워크넷이 최근 ‘4차 산업혁명 유망직업 10선’을 소개했다.
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기술(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정보통신기술(ICT)과의 융합을 통해 생산성이 향상되고 제품과 서비스가 지능화되는 차세대 산업혁명을 말한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모든 것이 연결되고 보다 지능적인 사회를 구축하는 데에 있다. 이를 위해서는 빅데이터, 인공지능 로봇, 무인자동차, 나노바이오기술 등을 활용한 사업이 주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된 기술을 적용하는 첨단 분야에서 일자리가 늘 것으로 워크넷은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