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교 연산 효자노인홈 장기요양기관 최우수
2014년 05월 14일(수) 00:00 가가
보성군 벌교 연산 효자노인홈이 2013년 보건복지부와 건보공단 평가결과 최우수기관(A등급)으로 선정됐다.
보성군은 13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전국 3664개소 장기요양기관 평가를 실시한 결과 벌교 연산 효자노인홈을 최우수기관(A등급)으로 발표했다”고 밝혔다.
연산 효자노인홈은 2009년 및 2011년 평가에서도 보성군 노인요양시설 중에서 최고점수를 받았다. 또 ‘사랑나눔,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요양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심을 다하는 무한요양서비스 펼치고 있다.
전종수 시설장은 “변함없이 어르신을 사랑의 손길로 모시자는 슬로건으로 임직원 모두가 충실히 운영·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벌교=김윤성기자 kim0686@
보성군은 13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전국 3664개소 장기요양기관 평가를 실시한 결과 벌교 연산 효자노인홈을 최우수기관(A등급)으로 발표했다”고 밝혔다.
전종수 시설장은 “변함없이 어르신을 사랑의 손길로 모시자는 슬로건으로 임직원 모두가 충실히 운영·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벌교=김윤성기자 kim06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