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경찰, 이동경찰서 운영 주민 호응
2011년 11월 03일(목) 00:00 가가
보성경찰서(서장 노재호)는 지난 28일 열린 ‘보성 벌교 꼬막축제’ 기간동안 행사장에 이동경찰서를 운영, 범죄예방 홍보와 민원상담 등 대민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노재호 경찰서장을 비롯해 생활안전, 교통, 수사, 정보보안 등 각 기능별 민원업무 처리자 10여명은 축제장에 찾아온 관광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빈집털이 절도예방 과 전화 금융사기 등 홍보 전단지를 나눠졌다.
노재호 서장은 “주민과 함께하는 이동 경찰서를 활성화해 ‘원스톱 운전면허 시험’과 함께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서 민원상담 등 대민 봉사활동을 적극 펼칠 계획이다”고 말했다.
/동부취재본부=선상근기자 sun@
이날 노재호 경찰서장을 비롯해 생활안전, 교통, 수사, 정보보안 등 각 기능별 민원업무 처리자 10여명은 축제장에 찾아온 관광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빈집털이 절도예방 과 전화 금융사기 등 홍보 전단지를 나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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