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화 금호종합건설 회장 ‘고흥군민의 상’ 수상
2011년 10월 21일(금) 00:00
‘고흥군민의 상’ 사회복지 부문 수상자로 김대화(64·사진) (주)금호종합건설 회장이 선정됐다.

풍양면 출신인 김회장은 건설사를 설립, 자수성가해 출향 향우들의 복지향상은 물론 고향발전을 위해 수많은 기부와 이웃사랑 실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 2007년부터 올해까지 4년간 재경 고흥군향우회 회장을 역임하며 지역민 화합에 앞장섰다. 시상식은 다음달 1일 열리는 ‘제37회 고흥 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열린다.



/동부취재본부=주각중기자 gj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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