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광주비엔날레는 지금 ‘쇠퇴기’… 예술 전문가가 이끌어야

실시간 핫뉴스

  1. 1대한민국 미래의 스포츠 스타들이 한자리에…‘2024 퓨처스 스타대상’
  2. 2[오늘 11월 25일] 지방공무원 ‘배우자 출산휴가’ 2배 확대…BTS 뷔, 박효신 듀엣곡…
  3. 3한 눈에 보는 광주일보 카드뉴스
  4. 4시의회, 원구성 3개월 만에 ‘운영위원장 사퇴 촉구’ 논란
  5. 5KIA 홍세완 타격 코치 “내년 시즌도 신·구 조화 ‘打이거즈’ 기대하세요”
  6. 6KIA 박찬호 2년 연속 ‘KBO 수비상’ 수상
  7. 7순천 김민수·김나연 전국 댄스스포츠선수권 정상
  8. 8“시·청각 장애인도 제약 없이 공연 즐겼으면”
  9. 9‘연말에도 5월 정신’ 윤상원 열사 산타 변신
  10. 10포스코 설립 후 최초…노조 쟁의행위 가결

많이 본 뉴스

  1. 1생태·역사 어우러진 서구, 광주 대표 공원도시로 거듭난다
  2. 2KIA 홍세완 타격 코치 “내년 시즌도 신·구 조화 ‘打이거즈’ 기대하세요”
  3. 3광주FC 9위로 ‘잔류’…아챔 도전은 계속된다
  4. 4시의회, 원구성 3개월 만에 ‘운영위원장 사퇴 촉구’ 논란
  5. 5[지천명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26일 띠별운세·행운의 숫자
  6. 6광주비엔날레는 지금 ‘쇠퇴기’… 예술 전문가가 이끌어야
  7. 7구례서 부러진 그라인더 날에 70대 사망
  8. 8‘기후대응댐’ 신설 공청회 강행…화순 주민 불만 ‘봇물’
  9. 9광주·전남 곳곳이 드라마 ‘주요 배경’
  10. 10한 눈에 보는 광주일보 카드뉴스
오피니언더보기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