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눈부신 ‘장성의 봄’…양대 체전·꽃길축제

실시간 핫뉴스

  1. 1대선 낮 12시 투표율 20% 넘겨…광주·전남 각 16.5%·15%로 낮아
  2. 2“앗, 여기가 아니네” 21대 대선 투표소 잘못 찾아온 사례 올해도 반복
  3. 3 광주 103세 백삼봉 할아버지, 청려장 짚으며 “잘 살기 위해 투표”
  4. 4가족과 함께, 반려견과 함께…“새로운 세상에 한 표”
  5. 5광주 동구 ‘최고령’ 109세 김정자 할머니, 21대 대선에도 투표
  6. 6진도서 일가족 3명 차에 태워 바다 빠뜨려 살해한 40대 “생활고 힘들었다”
  7. 7영광 농수로서 50대 숨진 채 발견…경찰 “실족 추정”
  8. 8사진 한 장보다 중요한 건, 다시 오는 정치인
  9. 9진도 앞바다서 일가족 3명 차에 태워 바다 빠뜨려 살해한 40대 광주서 검거
  10. 10진도 앞바다서 추락한 일가족 4명 탑승 추정 승용차 발견...구조 중

많이 본 뉴스

  1. 1일본으로 퍼지는 우리 선율의 아름다움
  2. 2광주FC 이정효 감독은 울고 싶다
  3. 3진도 앞바다서 일가족 3명 차에 태워 바다 빠뜨려 살해한 40대 광주서 검거
  4. 4“대선 후보들의 광주·전남 공약, 한번 더 보고 투표하세요”
  5. 5‘내란 종결’ 투표는 총보다 강하다
  6. 6광주 동구 ‘최고령’ 109세 김정자 할머니, 21대 대선에도 투표
  7. 7KIA, 두산전 연승 잇고 한화전 열세 잊는다
  8. 8우수한 주행 능력·안전성…캐스퍼EV, 일본서 돌풍
  9. 9페퍼스 염어르헝 팀 떠난다
  10. 10가족과 함께, 반려견과 함께…“새로운 세상에 한 표”
오피니언더보기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