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이주노동자 겨울 작업복 나눔하세요
- 이주노동자를 위한 겨울옷·작업복 나눔 행사가 열린다. 전남노동권익센터는 오는 10월 19일 진도에서 이주노동자를 위한 겨울옷·작업복 나눔 행사를 연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올해 행사에는 노동·시민단체와...
-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전남 24명 모집에 16명 지원
- 의료 취약지의 필수 의료 인력을 충당하기 위한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광주일보 9월 2일 6면〉가 시범 도입된 지 두 달이 넘었지만, 전남 지역은 여전히 의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11일 국회 보건복지위...
- 전남 바다 뒤덮은 적조…양식어가 피해 속출
- “비만약 ‘마운자로’ 어디 가면 살 수 있나”
- 흉기로 동거인 찌른 이주노동자 ‘살인미수’ 혐의로 변경
- 광주시의회 야외 화장실서 60대 쓰러져 숨져
- 세네갈 농촌에 ‘전남형 재생에너지 모델’
- 전남도가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아프리카 대륙에 ‘K-에너지’의 깃발을 꽂는다. 전남도는 10일 “한전KDN과 공동으로 제안한 ‘세네갈 농촌지역 재생에너지 기반 에너지자립마을 조성’ 사업이한국국제...
- 산지 쌀값 ‘역대 최고’에도…농민들 웃지 못한다
- ‘불법 브로커’에 전남 이주노동자 ‘눈물’
- 외국인 이주노동자들의 취업을 알선해주는 대가로 거액을 받는 불법 브로커가 지역 고용시장을 혼탁하게 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고령화와 수도권 이탈 등으로 외국인 이주노동자들 없이는 지역 산업 현장이 돌아가지 ...
- 농촌 독거노인 울리는 바가지 상술
- 시골 마을 회관을 돌며 홀로 사는 노인들에게 저가 상품을 비싸게 판매하는 행태가 속출하고 있다. 가스 차단기, 전자레인지 등 각종 주방 제품부터 침구류까지 정상 판매가보다 3배 이상 비싸게 팔아 피해를 봤다는 사...
- 청소년 낚는 인형뽑기, 재미일까 사행일까
- 2차 공공기관 2차 이전…빛가람에 우선 유치… 광주 도심에 올 기관 타진
- 무안 돈사 화재로 돼지 580여 마리 폐사
- 해남서 차량 뒤집혀 40대 운전자 숨져
- 광주·전남 비 그치고 다시 무더위
- 광주·전남은 10일 비 그친 뒤 흐린 날씨 속에 체감온도가 올라 무더울 전망이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남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아 10일 아침까지 비가 내린 이후 고기압 영향을 받아 기온이 오르겠다고 9일 ...
- “초고압 송전선로 안돼” 전남 곳곳 반발
- 수도권으로 전기를 공급하기 위한 초고압 송전선로와 송전탑 건설 계획에 대한 지역민들의 반발이 잇따르고 있다. 단순히 수도권에 전기를 공급해주기 위해 지역민들은 일방적으로 희생을 감수해야 하냐며 반대 목소리를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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