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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기자회견에서 확인한 균형발전 의지
코로나 2차 대유행 이번 주말이 고비다
코로나19의 2차 대유행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일주일째 세 자릿수에 달한 가운데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어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광주에서는 상무지구 유흥업소발 ‘n차...
‘코로나 확산’ 그 누구라도 감염될 수 있다
우려가 현실이 됐다. 코로나19 확산세가 가파르다. 교회를 중심으로 서울시와 경기도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퍼지고 있다. 특히 사랑제일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19일 낮 12시 기준)는 623명으로 집계됐다. 수도권 5...
“너무 늦었다” 5·18 묘역에 무릎 꿇은 김종인
“5·18 민주 영령과 광주 시민 앞에 용서를 구한다. 부끄럽고, 부끄럽고, 죄송하고 또 죄송하다. 너무 늦게 찾아왔다. 벌써 일백 번 사과하고 반성했어야 마땅한데, 이제야 그 첫걸음을 떼었다.” 미래통합당 김종인 ...
구시청 ‘불야성’ 지금 그리 흥청망청할 땐가
최근 광주 지역 유흥주점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쏟아져 나오면서 시민들이 깜짝 놀란 사실이 하나 있다. 코로나로 초비상이 걸린 상황 속에서도 유흥가가 밀집한 상무지구에서는 그처럼 많은 사람들이 노래방...
섬진강 물난리 ‘셀프 조사’ 납득할 수 있겠나
구례·곡성 등 섬진강댐 하류 지역에 막대한 피해를 입힌 초유의 물난리 원인 규명 작업이 환경부 주도로 이뤄지면서 ‘셀프 조사’ 논란이 일고 있다. 홍수 피해를 키운 장본인이라는 원성을 사고 있는 환경부가 자체 조사에...
유흥주점발 코로나 확산 3차유행 시작되나
섬진강 수해 계기로 ‘홍수 통제 인력’ 보강을
수천억 원대의 재산 피해를 낸 구례·곡성 등 섬진강 유역 홍수 피해의 원인으로 댐 수위 조절 실패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호남권 아홉 개 댐을 관리하는 환경부 소속 영산강 홍수통제소의 홍수 ...
‘2차 의료 파업’ 진료 공백만은 없어야
의료계 총파업에 광주·전남 시도 의사회까지 가세할 예정이서 일부 지역에서 진료 차질이 우려된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총파업에는 광주 지역 전공의 600여 명과 의대생 및 광주·전남 시도 의사회 소속 의사들도 가세한다....
광주기상청 잦은 오보 무엇 때문인가
광주지방기상청의 오보(誤報)가 곡성과 구례 등 광주·전남 지역의 수해를 키웠다는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영산강홍수통제소가 기상청 예보를 믿고 있다가 뒤늦게 섬진강댐 방류량을 늘린 것이 구례 지역 피해를 키운 것...
통합당의 잇단 ‘호남 구애’ 과연 진정성 있나
미래통합당 지도부가 엊그제 막대한 폭우 피해를 입은 구례를 찾아 수해 복구 활동을 펼친 데 이어 다음 주 다시 광주를 방문할 예정이다. 호남 민심을 향한 적극적인 구애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
20년 전 수준 ‘정부 재난 지원금’ 더 올려야
두 달 가까이 장마와 폭우로 인명·재산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수재민에 지급하는 정부의 재난 지원금이 현실과 동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사망·실종구호금의 지급 근거 규정이 20년가량 묶여 있는 데다 가장 많은 ...
72년 만의 ‘여순사건’ 조사 이번엔 제대로
1948년 여순사건 후 72년 만에 처음으로 전남도가 피해 실태를 조사한다. 전남도는 최근 도내 22개 시·군에 피해 신고 접수를 위한 업무 지침을 시달했다. 이에 따라 시·군 민원실과 읍면동 사무소에는 ‘피해 유족...
지방 재난기금 ‘바닥’…정부 신속한 지원을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피해 규모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지만 광주·전남 지자체들은 수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에 투입할 재원을 확보하지 못해 애를 태우고 있다. 재난 관리와 재해 구호를 위해 적립해 놓은 기금을 코로나1...
‘섬 아닌 섬’ 육지보다 비싼 택배비 조정을
완도군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에 최근 생활 민원이 하나 올라왔다. “다리가 연결돼 이제 육지가 됐는데 도서 지역 할증요금 5000원을 언제까지 더 내야 합니까?” 과거엔 섬이었지만 연륙·연도교 개통으로 육지화...
안일한 ‘재난 관리 행정’이 폭우 피해 키웠다
엊그제 광주·전남 지역에 발생한 수해는 참으로 막심했다. 사흘간 500㎜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행정 당국의 어설프고 안일한 재난 관리가 피해를 키운 정황이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다. 특히...
광주·전남 폭우 피해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광주·전남 지역에 지난 사흘간 최고 500㎜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열 명이 숨지고 한 명이 실종되는 등 피해가 막심했다. 홍수와 침수로 인해 3000명 이상이 삶의 터전을 잃은 채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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