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시각

내란 1년, 사과는 없었다 - 채희종 디지털 본부장

실시간 핫뉴스

  1. 1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영장실질심사 출석...구속 여부 갈림길
  2. 2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규약안, 도의회 상임위 통과
  3. 3[생생호남] ‘스튜디오 순천’ 웹툰·애니메이션 교육생 모집…장흥 ‘아동친화도시 크리스마스 ...
  4. 4완도 방죽포 20대 방파제 사이로 추락…30여분 만에 구조
  5. 5철도노조 총파업 유보…전열차 정상 운행
  6. 6광산구 카센터 차량에서 화재···5ｔ 트럭 전소
  7. 7[광클] 여수의 도약, 2025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선정
  8. 8[오늘의 지면] 40년 수명 끝난 한빛원전 1호기, 향후 가동 여부는?
  9. 9올해의 별은 누구…페퍼스, 조이·시마무라 출전 관심
  10. 10육상 최지우·우슈 김민수…전남도체육회 유공자 최우수선수 영예

많이 본 뉴스

  1. 1광주, 700조 K-반도체 ‘첨단 패키징’ 허브로 뜬다
  2. 2[지천명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11일 띠별운세·행운의 숫자
  3. 3들려보낸 녹음기에 교사 학대 음성 고스란히 담겼다
  4. 4‘AI 심장’ 광주, 반도체 뒷문 잠그는 ‘패키징’ 열쇠 쥐었다
  5. 5광주 교육계 수장은 어쩌다 구속 갈림길에 섰나
  6. 6올해의 별은 누구…페퍼스, 조이·시마무라 출전 관심
  7. 7기아 ‘광주 생산’신형 셀토스, 소형 SUV 시장 이끈다
  8. 8[오늘의 지면] 40년 수명 끝난 한빛원전 1호기, 향후 가동 여부는?
  9. 9전남 상수도 안심 못해…운영·관리 문제 ‘수면 위로’
  10. 10광주지검,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직권남용’ 사전구속영장 청구
오피니언더보기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