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종합
정당·국회
지방의회
광주시·전남도
경제
경제종합
부동산
자동차
유통ㆍ소비자
농수산
혁신도시
사회
사회종합
교육
5ㆍ18
환경
건강
IT
문화
문화종합
문학ㆍ북스
스포츠
스포츠종합
기아타이거즈
사람들
사람들
기획
시리즈
지난기획
오피니언
칼럼
사설
기고
박진현의 문화카페
금남로에서
데스크시각
무등고
지난 시리즈
시군별뉴스
전북
나주
목포
여수
순천
광양
진도
해남
완도
고흥
강진
곡성
담양
보성
장흥
함평
화순
영광
장성
무안
구례
영암
신안
FUN&LIFE
여행
운세
오늘의 브리핑
한눈에쏙광클
포토
오늘의포토
영상뉴스
영상뉴스
Main
정치
경제
사회
스포츠
문화
사람들
굿모닝 예향
오피니언
시군별뉴스
FUN&LIFE
포토
영상뉴스
무등고
추어탕 밀키트 - 김대성 전남 서·중부 전북 취재부장
앉아서 보낸 시간-송기동 예향부장
‘4당 5락’(四當五落). 아마도 대학 본고사가 치러지던 시절을 보낸 세대에게 익숙한 표현일 것이다. 국어사전은 “하루 4시간만 잠자면서 공부하면 대학 입학에 성공하고, 5시간 이상 잠자면 대학 입학에 실패함을 이르...
윤동주 시인 80주기 - 박성천 문화부장
한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 가운데 한 명이 윤동주 시인이다. 그는 한국문학사에서 부끄러움에 대한 감수성이 가장 예민했던 문인이다. ‘서시’는 시대를 넘어 여전히 많은 이들이 애송하는 작품이다. 특히 “죽는 날까지...
그라운드의 시간-김여울 체육부 차장
그라운드의 시간은 참 빠르다. 시즌이 끝났다 싶으면 이내 개막을 앞두고 있고, 개막했다 싶으면 시즌이 끝나곤 한다. 한국 프로야구는 3월 22일 2025시즌 대장정에 돌입한다. KIA 타이거즈를 비롯한 KBO 10...
AI와 부동산 - 윤현석 경제·행정 부국장
미국과 중국의 경쟁이 점입가경이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2기 출범과 동시에 중국에 10% 추가관세를 부과했으며, 중국 역시 보복 카드를 내밀었다. 무역만이 아니라 첨단과학기술, 전략산업, 천연자원 등을 둘러싼 G2...
국가장학금 - 이보람 예향부 차장
대학마다 등록금 시즌이다. 초·중·고교 12년 노력한 고생의 결과로 얻은 대학 합격의 기쁨은 어느새 사라지고 학교에서 날아든 등록금 고지서에 말문이 막힐 뿐이다. ‘등록금’의 사전적 의미는 각종 단체에 가입, 등...
뉴스 시청률 - 김지을 정치부 부장
MBC ‘뉴스데스크’ 시청률은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10% 이상을 기록하는 등 급등했다. 지난 9일 시청률도 6.2%로 아시안게임 시청률(4.6~4.8%), 예능프로 런닝맨(4.4%)보다도 높았다. 1~2%대...
비단아씨 - 윤영기 사회·체육담당 부국장
삼국사기 백제본기 의자왕조의 한 장면. 웬 귀신이 궁궐에 들어와서 “백제가 망한다”고 두 차례 외친 뒤 땅 속으로 사라졌다. 왕이 사람을 시켜 땅을 파보니 거북이 한 마리가 나왔다. 거북이 등에는 ‘백제는 둥근 달과...
호남 표심 - 오광록 서울취재본부 부장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이 진행되면서 사실상 정국은 조기대선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여야 대선 잠룡의 움직임도 활발해지면서 대권 물밑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의 입도 거칠어지고 있다....
법의학과 부검 - 김미은 여론매체부장
수습기자 시절 겪었던 일 중 지금도 강렬하게 남아 있는 게 부검 참관이다. 요즘 후배 기자들은 그런 경험을 하지 않지만 당시만 해도 부검 현장에 들어가는 것은 수습기자 교육 중 하나였다. 부검 참관이 정해졌을 때 무...
경복궁 선원전 - 송기동 예향부장
“경복궁 전체면적 19만8624평(坪) 5합(合) 6작(勺)을 총독부에 인도하였다.” 조선왕조실록(순종실록 부록 2권) 1911년(순종 4년) 5월 17일 기사이다. 100여년 전으로 역사의 시계를 돌려보자. 1...
꼬막 정국 - 김대성 제2사회부장
꼬막은 ‘고막합(庫莫蛤)’이 변한 말이라는 게 정설이다. 여기서 고막은 ‘작은 집에 사는 것’을 뜻하고, 합은 조개를 일컫는 한자다. ‘작은 조개’라는 의미의 ‘고막’과 ‘꼬막’으로 혼용돼 사용하다 고막이 표준어로 ...
짜장면 - 박성천 문화부장
영혼의 맛을 느끼게 하는 음식을 ‘소울 푸드’라고 한다. 식성이나 추억 등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어머니 손맛이 깃든 음식을 일컫는다. 소울 푸드라는 용어는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의 전통 음식에서 유래됐다. 노예제도가 ...
‘모난 돌’ 이정효 - 김여울 체육부 차장
‘모난 돌이 정 맞는다’라는 말이 있다. K리그에서 광주FC 이정효 감독은 ‘모난 돌’이다. 군산제일고-아주대 출신인 그는 부산에서 10시즌 동안 165경기에 출장해 10골 8도움을 기록했다. 파벌 논란이 끊이지...
설 금기사항- 오광록 서울본부 부장
명절 연휴 금기사항이 몇 가지 있다. 젊은 친척에게는 취업, 결혼, 출산에 대한 질문을 하면 안된다. 학생에게는 성적과 입시에 대해 묻는 것도 금기에 포함된다. 2025년 설 연휴에는 가급적 정치 이야기도 줄여야 할...
야, 있냐 - 김미은 여론매체부장
영화나 드라마에서 전라도 사투리가 등장하면 일단 방어적 자세가 된다. 과장된 단어 선택과 어투가 신경 쓰여 “음, 이건 진짜 우리가 쓰는 전라도 말이 아닌데”라는 마음이 들어서다. 개인적으로는 고인이 된 김지영 배...
싸움멍 - 김대성 제2사회부장
요즘 유행하는 ‘~멍’은 인간의 본성인 보는 행위와 관련이 깊다. ‘본다’라는 것은 모든 동물에게 생존과 직결된 문제로, 일반적으로 동물은 잡아먹기 위해서나 잡아먹히지 않기 위해 두리번거리는 데 이를 뜻하는 용어이다...
<
9
10
11
12
>
실시간 핫뉴스
1
‘전통을 잇다, 현대민화’
2
[오늘의 지면] 웃돈 요구하는 택시 기사들…과다 요금에 민원 접수
3
두드림이 빚어내는 흥과 신명…‘모두의 연희: We 打’
4
HS효성첨단소재, ‘아시아 시장 겨냥’ 탄소섬유 특화 제품 공개
5
경찰, 곡성군의원 직권남용 등 의혹 관련 곡성군청 압수수색
6
전시실에서 펼쳐진 요가
7
새벽에 화순 상가주택서 화재…일가족 4명 대피
8
가을 물들이는 국악의 선율
9
법조인과 거짓 친분 내세워 돈 뜯던 60대…“친분 있다”던 판사에 징역 3년 선고받아
10
광주시, 추석 고향사랑기부 ‘효도패키지’…선착순 100명에 프리미엄 답례품 추가
많이 본 뉴스
1
“웃돈 안 주면 안 가”…시외 택시요금 ‘부르는 게 값’
2
“5·18, 헌법에 담는다”…이재명 정부 123대 국정과제 확정
3
광주 AI·전남 재생에너지 ‘허브’로 …‘5극 3특’ 중심축 된다
4
‘신이 내린 목소리’ 조수미, 광주의 가을밤 수놓다
5
광양시민, 한 달간 맑은 하늘 못본다?
6
고발인이 경찰관에 억대 편의 제공 의혹
7
세금으로 산불 성금 내놓고 생색…광주시의회의 ‘몰염치’
8
11월 누리호 4차 발사 ‘나로우주센터’ 가보자
9
네일 결장·황동하 복귀 시동…KIA ‘울다가 웃다가’
10
광주 생산 기아 스포티지 일본차에 가격 역전 당하나
오피니언
더보기
사설
서남권 관문 무안공항 집중 육성에 총력을
박진현의 문화카페
뮤지엄 X 즐기다
광주일보 PC버전
Copyright © 2016 광주일보. All Rights Reserverd.
검색 입력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