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지면] 따뜻한 올해 봄…꽃축제 일정 잡기 ‘골머리’
2026년 02월 26일(목) 12:35
올봄 기온이 빠르게 오르고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전남 지역 지자체들이 봄꽃 축제 일정 조정에 고심하고 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3~5월 기온이 평년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고 예보했다.

이에 광양시, 구례군, 여수시, 신안군 등은 개화 시기를 예측하며 축제 일정을 늦추거나 조정 중이다.

변덕스러운 날씨로 ‘꽃 없는 축제’ 우려가 커지면서 현장 대응에 비상이 걸렸다. 꽃 축제 담당자들은 기술 자료를 바탕으로 개화 시기를 역산하고, 전문가에게 자문하기도 하는 등 고심하고 있다.

이상기후로 개화 예측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이에 대한 연구 방식 변화 등 방안 마련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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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래픽=이도경 기자 ldk6246@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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