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새해 첫 직무평가 1위…2개월 연속 1위 기록
2026년 02월 13일(금) 17:26
김대중 도교욱감도 53%로 1위 기록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새해 첫 직무수행 평가에서 전국 광역단체장 중 1위를 기록했다. 김 지사는 광역단체장 중 유일한 60%대로 2개월 연속 1위로 조사됐다.

13일 리얼미터가 발표한 올해 1월 광연단체장 직무수행 평가에서 김영록 지사는 전달보다 2.9%포인트 상승한 61.8%를 기록했다. 이철우 경북지사(55.6%)가 뒤를 이었고 김진태 강원지사(52.1%), 김관영 전북지사(50.5%) 순이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김 지사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매끄럽게 이끌고 있고, 최근 전남 국립의대 개교가 확정 되는 등 도내 주요 현안이 차질없이 추진되면서 지역민들의 긍정 평가가 상승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12위권 밖으로 밀려 자세한 순위가 공개되지 않았다.

전남 교육 수장인 김대중 전남도교육감도 직무수행 평가에서 53%를 기록, 시·도교육감 중 1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전국 18세 이상 1만3600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임의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다.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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